보도자료

휴대용 대공미사일 방어기술 발전 견인, 작성일, 조회수 , 게시일, 첨부파일 정보 제공
휴대용 대공미사일 방어기술 발전 견인
작성일2022-01-12조회수651


국방과학연구소,

휴대용 대공미사일 방어기술 발전 견인

- 비행시험 통해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 항공기 적용성 확인 -


국방과학연구소(ADD, 소장 박종승)는 국내 독자개발했던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(DIRCM: Directional Infrared Countermeasures)의 항공기 적용가능성을 비행시험을 통해 확인, 항공기의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.


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는 항공기에 탑재돼 휴대용 대공미사일로부터 항공기를 방어하는 장비로, 미사일이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추적하는 점을 이용한다. 미사일경보장치(MWR: Missile Warning Receiver)가 미사일을 탐지해 공격 방향을 제공하면,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는 빠르게 그 방향을 지향해 미사일을 추적하고 레이저빔을 조사한다. 그 결과 휴대용 대공미사일은 항공기를 더 이상 추적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.


ADD는 한화시스템과 ‘20년부터‘21년까지 방위사업청의 핵심기술사업을 통해 장비의 최초운용시험평가(IOT&E: Initial Operational Test & Evaluation)를 진행했다. 그 결과 헬리콥터를 활용한 비행시험에서 미사일경보장치와 연동해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의 성능을 입증했다. 특히 가까운 거리에서 공격해오는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방어할 수 있도록 대응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 것을 확인했다.


해당 기술은 향후 다양한 항공기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, 더 높은 출력의 레이저를 적용하면 헬리콥터뿐만 아니라 대형항공기의 생존성을 향상시키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첨부파일 [ADD사진자료]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 운용개념.png(896.82KB) [ADD사진자료]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 형상.png(238.73KB) [ADD보도자료]국방과학연구소, 휴대용 대공미사일 방어기술 발전 견인_0112.hwp(513.5K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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