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September+October Vol. 192
기술의 진보를 넘어 방향을 재정의하는 ADD 사람들
높아진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스며드는 계절 가을은 풍성한 이야기를 품고 찾아옵니다. 가을 들녘의 곡식처럼 알차게, 빨간 단풍잎처럼 따뜻한 사연들을 <무내미>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. 가을이 색을 더할수록 우리의 땀과 열정도 깊이를 더해 갑니다. 풍성한 결실의 계절. 당신이 맺을 좋은 열매를 <무내미>가 응원하겠습니다 무내미 편집실 올림